[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추격 코미디 영화 '스텔라'(권수경 감독, 데이드림 제작)가 배우 손호준과 이규형의 버라이어티한 모습들을 담은 스틸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에서는 영배(손호준)와 동식(이규형)의 '짠내 케미'가 눈길을 끈다. 검게 그을린 얼굴을 한 채 넋이 나간 모습부터 나란히 무릎을 꿇고 있는 긴장감 넘치는 상황, 그리고 거친 액션을 선보이는 장면들은 '스텔라'에서 펼쳐질 두 사람의 흥미진진한 이야기에 대한 호기심을 높인다.
이번 작품에서 손호준과 이규형은 각각 주인공 영배와 절친 동식을 연기한다. 피도 눈물도 없는 차량담보업계 에이스 영배는 회사일로 맡았던 슈퍼카를 믿었던 친구 동식에게 하룻밤 맡긴다. 하지만 빚에 허덕이던 동식은 억대를 훌쩍 넘는 슈퍼카를 손에 쥔 순간 영배를 배신하고 슈퍼카와 함께 사라진다. 결국 두 사람은 각자의 운명을 걸고 쫓고 쫓기는 관계가 되어 짜릿한 분노의 추격전을 벌일 예정이다.
밝고 친근한 에너지로 장르를 불문한 작품에서 활약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손호준과 이규형은 이번 작품에서도 능숙한 연기력으로 영배와 동식 캐릭터에 완벽 몰입, 좌충우돌 험난한 여정과 유쾌한 시너지를 선보인다. 두 배우는 실제로 두터운 친분을 가지고 있어 긴장감 넘치는 촬영 현장에서도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는 사연을 밝히기도 해 영화에 담긴 생동감 넘치는 분위기를 기대케 한다.
또한, 강력한 웃음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한국 코미디 장르의 대표주자 '형' 권수경 감독과 '극한직업' '완벽한 타인' 배세영 작가의 만남까지 더해져 큰 화제를 모은 '스텔라'가 올봄 극장가에 지금껏 본 적 없는 웃음 질주를 펼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스텔라'는 옵션은 없지만 사연은 많은 최대 시속 50km의 자율주행차 스텔라와 함께 보스의 사라진 슈퍼카를 쫓는 한 남자의 버라이어티 추격 코미디를 그린 작품이다. 손호준, 이규형, 허성태 등이 출연했고 '형' '맨발의 기봉이'의 권수경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4월 6일 개봉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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