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충격적인 인상폭, 무려 4배.
아스널이 미래의 프랜차이즈 스타를 위해 연봉을 4배로 올려줄 파격적인 준비를 하고 있다.
아스널은 최근 팀 유스 출신 스타 공격수 부카요 사카 연장 계약에 돌입했다. 20세의 어린 나이지만, 이번 시즌 인상적인 활약으로 아스널 공격 라인의 주축으로 성장한 사카. 아스널과의 계약이 이미 2024년까지 맺어져 있찌만, 많은 빅클럽들이 사카를 주시하고 있다는 소문에 아스널이 일찌감치 계약을 연장시키기 위한 초기 협상에 돌입했다.
영국 매체 '더선'은 아스널이 사카에 대한 리버풀과 맨체스터 시티의 관심을 따돌리기 위해, 12만5000파운드의 계약을 제안할 용의가 있다고 보도했다. 사카는 현재 아스널에서 3만파운드의 주급을 받고 있다.
사카의 연장 계약에 지대한 관심을 표명하고 있는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구단이 어떠한 대가를 치르더라도 사카의 미래를 확보하기 위해 필사적이어야 한다고 나서고 있는 상황이다.
사카는 아스널 1군에 데뷔한 후 121경기를 뛰며 21골 27도움을 기록중이다. FA컵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린 경험도 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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