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포체티노, 텐 하흐 둘 다 아니야. 콘테나 투헬 감독을 데려와야 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폴 스콜스는 전설적 공격형 미드필더 중 하나다.
스콜스는 23일(한국시각) BT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마우리시오 포체티노와 에릭 텐하흐 감독이 후보 명단에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투헬이 나올 경우 달라질 수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투헬을 데려와야 한다. 첼시의 현 시점 혼란함을 이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차기 사령탑 선임 작업의 막바지다.
4명의 유력한 후보가 있다. 포체티노 PSG 감독, 텐하흐 아약스 감독, 루이스 엔리케 스페인 국가대표팀 감독, 줄렌 로페테기 세비야 감독이다. 특히 포체티노와 텐하흐가 가장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고, 영국 대중지 더 선에 따르면 '맨유 수뇌부는 텐하흐에게 가장 높은 평가를 내렸다'고 했다.
하지만 스콜스의 생각은 달랐다. 두 감독보다 선수들의 두려움을 자극하고 승리를 쟁취할 수 있는 사령탑을 데려와야 한다고 강조했다. 2명의 인물을 꼽았다.
토마스 투헬 감독과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이다.
그는 '맨유의 전설적 명장 퍼거슨 경은 지도자로 타고난 인물이었다. 선수들의 두려움을 공격하면서 승리를 쟁취했고, 맨시티 펩 과르디올라 감독, 리버풀 위르겐 클롭 감독이 현 시점에서는 그런 사령탑이다. 투헬과 콘테 감독이 그 역할을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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