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이번 시즌 영국 클럽 중 챔피언스리그 수익 최하위에 그친 것으로 조사됐다.
영국 '더 선'은 23일(한국시각) '맨유가 프리미어리그 구단 중 가장 적은 챔피언스리그 수익을 올렸다'고 보도했다.
더 선은 '맨유의 챔피언스리그 수익은 다른 어떤 프리미어리그 팀보다 적다. 그리고 이제 유일한 탈락 팀이다'라 덧붙였다.
맨유는 총 6800만파운드(약 1095억원)를 벌어 전체 8위였다.
2021~2022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본선에 오른 32개 클럽 중 프리미어리그 팀은 맨유를 포함해 맨체스터 시티, 리버풀, 첼시까지 총 4개 구단이다.
맨시티와 리버풀, 첼시는 모두 8강에 오른 반면 맨유는 16강에서 떨어졌다.
더 선은 '이 금액은 챔피언스리그 참가비 1300만파운드(약 209억원)와 조별리그 승리에 따른 상금, 녹아웃 스테이지에서 어디까지 올라갔는지를 모두 고려했다. 클럽은 승리한 모든 게임에 대해 보상을 받는다'고 설명했다.
맨유는 16강에 오르긴 했지만 빈약한 성적으로 대회를 마쳤다.
F조 예선에서 3승 밖에 거두지 못하고 조 1위에 올랐다. 맨유는 3승 2무 1패로 예선을 통과했다. 16강에서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만났다. 1차전 원정서 1대1 무승부로 선전한 뒤 2차전 홈에서 0대1 충격패를 당했다. 조별예선 3승이 이번 시즌 챔피언스리그에서 거둔 전부다.
1위는 바이에른 뮌헨이다. 9300만파운드(약 1500억원)를 챙겼다. 뮌헨은 E조 예선을 6전 전승으로 뚫었다. 16강에서 잘츠부르크를 1승 1무로 따돌렸다.
2위는 레알 마드리드의 8800만파운드(약 1417억원), 3위는 맨시티의 8300만파운드(약 1340억원)다. 아틀레티코가 8000만파운드(약 1290억원), 첼시와 파리생제르맹(PSG)이 7800만파운드(약 1256억원)로 뒤를 이었다. 리버풀이 7700만파운드(약 1240억원)로 7위에 올랐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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