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방송인 양미라가 호캉스 중 웃픈 사연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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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22일 양미라는 SNS에 "호캉스는 무슨. 서호가 너무 보고 싶어서 집으로 달려옴"이라면서 영상을 게재했다.
양미라는 집에서 잠을 설쳤고, 그런 아내를 위해 남편은 호텔을 예약했지만 아들이 보고 싶어 집으로 달려갔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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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양미라는 23일 SNS에 "굿모닝. 오랜만에 호캉스 하려고 했는데 서호가 너무 보고싶어서 집으로 왔다가 호텔조식이 너무 보고싶을거 같아서 새벽에 다시 호텔로 와서 그와중에 팩붙이고 잠들었어요"라며 "세상에…원래 호캉스가 더 피곤해요? 오빠랑 갔던 캠핑헬링이 그리워질라 그래요…"라고 호텔에서 잠이 깬 모습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2세 연상의 사업가 정신욱과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인 양미라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썸머가 딸이라니♥"라면서 둘째의 성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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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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