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소유가 황금 몸매를 자랑했다.
소유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운동 운동"이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운동을 하기 위해 헬스장을 찾은 소유의 아침 일상이 담겨있다. 이어 집중한 채 운동 중인 소유. 짐볼에 다리를 올린 채 중심을 잡는 등 쉽지 않은 동작도 완벽한 자세로 소화 중인 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
이 과정에서 브라탑에 레깅스를 착용한 소유는 잘록한 허리와 탄탄한 복근 등을 자랑, 특히 완벽 몸매의 소유자임에도 자기관리를 위해 운동 중인 모습이 인상적이다.
한편 소유는 오는 4월 2일과 3일 서강대학교 메리홀에서 첫 단독 콘서트 'THE LIVE : NIGHT(더 라이브: 나잇)'을 열고 팬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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