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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세' 서동주, 母 서정희 유전자 덕분? 20대 분위기 물씬 헤어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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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서동주가 앞머리 자르고 더 어려진 듯한 미모를 과시했다.

서동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은근 추웠다"라며 요즘 유행하는 스타일로 앞머리를 자른 모습을 다시 또 인증했다.

원래도 어려보이는 얼굴이었으나, 헤어스타일을 바꾸니 더 어려보인다는 평.

서동주는 엄마 서정희의 동안을 그대로 물려받은 듯, 20대 분위기가 물씬 난다.

한편 서동주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 불나방 막내로 활약하고 있다.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