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NC 예비역 기대주 오영수(22)가 개막 출전을 향해 빠르게 회복중이다.
NC 강인권 수석코치는 24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삼성과의 시범경기에 앞서 "눈에 염증이 약간 남아 있는 상태라 기술 훈련은 자제하고 있다"며 "며칠 동안 진행상태 보면서 통증이 완전히 가라앉으면 정상으로 돌아오지 않을까 싶다"고 전망했다.
오영수는 17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시범경기에서 포수 송구가 타자주자를 맞고 굴절되며 얼굴을 맞는 아찔한 장면 속에 교체됐다.
병원 검진 결과 다행히 "CT상 뼈에는 문제 없다"는 소견을 받았다.
오영수는 강진성의 두산행으로 무주공산이 된 1루수 주전 후보로 꼽히는 예비역 거포 유망주.
시범경기 4경기에서 13타수3안타 2타점, 1볼넷을 기록중이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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