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60억 FA 박해민과 시범경기 홈런 1위 송찬의가 처음으로 잠실 구장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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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는 24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의 시범경기서 박해민(중견수)-오지환(유격수)-서건창(2루수)-문보경(1루수)-송찬의(우익수)-루이즈(3루수)-이재원(지명타자)-문성주(좌익수)-허도환(포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홍창기가 가벼운 허리 통증으로 빠졌고, 박해민이 1번타자로 나섰다. 최상급 중견수 수비로 큰 잠실구장을 쓰는 LG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이는 박해민이 LG 유니폼을 입고 잠실에서 처음으로 뛰는 날이다.
또 잠실이 반가운 선수가 있다. 바로 송찬의다. 메이저리그 90승 투수 이반 노바와 돌아온 에이스 김광현을 상대로 홈런을 치면서 7경기서 5개의 홈런을 기록해 시범경기 홈런 1위에 올라 KBO리그 깜짝 스타로 떠오른 송찬의는 2018년 LG에 입단한 선수지만 잠실구장에서 1군 선수로 뛰는 것은 처음이다.
잠실=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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