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병원장 박상흠)이 개원 40주년 기념 엠블럼을 24일 공개했다.
오는 4월 개원 40주년을 맞는 순천향대천안병원이 자체 제작한 기념 엠블럼은 ▲성장과 도전 ▲발자취 ▲조화와 협력 등을 핵심이미지로 담고 있다.
앞부분 '4'의 일부분을 상승하는 화살표로 표현해 40년을 넘어 지속적으로 도전하고 성장하는 순천향대천안병원의 미래비전을 담았다.
'0'은 4개의 원으로 구성해 나무의 나이테를 의미하며, 순천향대천안병원이 걸어온 인간사랑 실천과 생명존중의 40년 발자취를 나타냈다.
또한 4개의 원들은 파동 형상을 하고 있다. 이는 병원 울타리를 넘어 널리 순천향의 가치와 선한 영향력을 전파해 세상을 더 따뜻하고, 건강하게 만들겠다는 다짐을 담았다.
'4'와 '0'의 사이에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순천향의 고유 3색은 항상 환자, 동료, 이웃과 조화롭게 상생 협력하는 순천향 구성원들의 모습을 그렸다.
박상흠 병원장은 "지난 40년 믿음으로 성원해준 지역사회와 지역주민에 감사를 드린다"면서, "엠블럼에도 담았듯이 앞으로 병원 가족은 물론 모든 이에게 행복을 주는 순천향대천안병원의 미래비전을 완성해 가겠다"고 말했다.
순천향대천안병원은 개원기념일인 4월 2일이 주말인 관계로 하루 앞선 1일 오전 8시 송원홀에서 40주년 개원기념식을 개최한다. 기념식은 코로나19 방역기준에 맞춰 서교일 학교법인 동은학원 이사장과 병원 임직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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