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유벤투스에서 잘 안 되는 일이 많아 답답했다."
토트넘 '새 얼굴' 데얀 쿨루셉스키가 힘들었던 시간을 충격 고백했다.
이탈리아 언론 풋볼이탈리아는 24일(한국시각) '쿨루셉스키가 유벤투스에서의 매우 좌절감을 느꼈다고 인정했다'고 보도했다.
2000년생 쿨루셉스키는 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유벤투스를 떠나 토트넘에 합류했다. 2023년 6월까지 임대 이적한다. 다만, 그는 특정 조건이 충족되면 토트넘 완전 이적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토트넘에 합류한 쿨루셉스키는 팬들에게 제대로 눈도장을 찍었다. 그는 토트넘 소속으로 11경기에 나서 2골-4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토트넘은 쿨루셉스키 완전 이적을 고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스웨덴 축구대표팀에 합류한 쿨루셉스키는 토트넘 이적 뒤 변화한 부분에 대해 설명했다. 쿨루셉스키는 "선수에게는 모든 것이 빠르게 바뀔 수 있다. 유벤투스에서는 잘 되지 않는 일이 많아 답답했다. 토트넘에서는 감독과의 관계도 좋아졌다. 훈련도 잘 받았고, 체력도 좋아졌다"고 말했다.
이 매체는 '쿨루셉스키는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유벤투스 감독과 잘 지내지 못했다. 그를 적절히 활용할 위치도 찾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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