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연예뒤통령 이진호'가 폭로 후 디아크, 이승아와의 SNS 메시지를 공개했다.
유튜브 채널 '연예뒤통령 이진호'에서는 24일 '디아크와 설운도 딸 입장 직접 들어봤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진호는 강남의 한 오피스텔에서 극단적 시도를 위해 번개탄을 피운 '고등래퍼', '쇼미 더 머니' 출신의 10대 래퍼 A군이 디아크라고 주장한 바 있다. 같은 방에서 자고 있던 B씨는 설운도의 딸 이승아라고. 이에 디아크는 "저 아니니까 걱정하지 말아주세요!"라며 주장을 직접 반박했다.
이진호는 영상을 공개한 후 디아크와 이승아에게 동시에 영상을 내려달라는 영상을 받았다고. 디아크는 이진호에게 "영상 내려주시는 게 좋을 것 같아 연락 드린다"고 했고, 이진호는 "당사자가 아니라고 하시는데 사실이냐. 제가 확인했는데 당사자가 맞다. 취재 내용이고 교차검증 했는데 이 일로 경찰 받으신 적 없냐"고 되물었다. 이에 디아크는 "확인되신 걸 보여달라"고 밝혔다. 이진호는 "당사자가 아니다, 경찰조사 받은 적 없다는 말은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설운도 딸 이승아와 나눈 대화도 같이 공개했다. 이승아 역시 사실이 아니라며 영상을 내려달라고 요청했고 이진호와 통화를 나눴다. 이진호는 "'사실이라는 걸 확인 되면 영상을 그대로 둬도 되냐' 물었더니 답변을 머뭇거렸다. 다시 한 번 사실 관계를 확인한 뒤 연락 드리겠다고 했고 이승아 씨도 확인 후 연락을 달라했다. 추가적으로 사실을 확인한 뒤 연락을 취했지만 그녀는 받지 않았다"고 밝혔다.
한편, 2004년생 래퍼 디아크는 중국 지린성 연변 출신으로 Mnet '고등래퍼4'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가수 설운도의 딸로 알려진 이승아는 1996년생이다. 지난해 KBS2 '트롯전곡체전'에 출연했다. 여러 차례 럽스타그램을 올렸던 두 사람은 24일 열애를 인정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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