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개그우먼 황신영이 아들과 단둘이 자가격리를 시작했다.
황신영은 2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아준이와 자가격리 첫째 날 노래 안방에서 단둘이 아직까지는 괜찮음"이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아들과 함께 안방에서 자가격리 중인 황신영의 모습이 담겼다. 황신영은 아들을 안은 채 거미의 곡 '어른아이'를 부르는 모습. 특히 '어른아이' 속 가사를 격리 중인 현 상황에 빗대 개사하기도 했다.
황신영은 앞서 "저랑 아준이 둘만 코로나19 걸렸어요"라고 확진 소식을 알린 바 있다. 이후 격리를 시작한 황신영과 아들은 다행히 증상이 없는 듯한 모습으로 팬들을 안심시켰다.
한편, 황신영은 2017년 결혼, 지난해 인공수정으로 가진 세 쌍둥이를 출산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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