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혜성이 초등학생 팬의 손편지에 감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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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성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이혜성이 초등학교 6학년 팬에게 받은 손편지가 담겼다. '너무 존경하고 나의 마음속에 혜성처럼 찾아와 주신 이혜성 아나운서님'이라는 팬심 가득한 멘트로 시작된 손편지에는 이혜성을 보면서 아나운서의 꿈을 키웠다는 초등학생 팬의 순수한 마음이 담겨 훈훈함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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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초등학생 팬은 '혜성 님께서 올려주신 유튜브 영상 보고 많은 도움을 받아서 학교 방송반 아나운서로 합격했다'는 기쁜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이어 '언제나 저처럼 혜성 님을 응원하는 혜바라기들이 있답니다. 앞으로도 응원해요'라며 이혜성을 진심으로 응원했다.
한편 이혜성은 최근 방송인 전현무와 공개 열애 3년 만에 결별했다. 이혜성은 현재 tvN '벌거벗은 세계사' 등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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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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