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MBN 새 예능프로그램 '빽 투 더 그라운드' 김태균이 상의 탈의 공약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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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은 25일 MBN '빽 투 더 그라운드'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한일전에서 이기면 상의탈의하겠다"고 했다.
'빽 투 더 그라운드'에서는 화려한 플레이와 뜨거운 열정으로 대한민국 야구 역사에 한 획을 그었던 야구 레전드들이 영원한 숙적인 일본과 맞붙기 위해 다시 그라운드로 돌아오는 내용을 그린다. 특별한 한일전을 위해, 또 '인생 2막'의 역전 만루홈런을 꿈꾸는 야구 레전드들의 스페셜 매치에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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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은 "좋은 모습을 보이기 위해 다시 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체중도 좀 줄었고, 몸이 근육질로 바뀌었다. 그러면서 조금씩 더 예전의 기량까지는 아니더라도 기대감이 생기고 있다"고 좋아진 몸에 대해 자신했다. 그러자 홍선흔이 "일본전 이기면 상의탈의하자"고 말해 박수를 샀고, 김태균도 시원하게 "상의탈의하겠다"고 다짐했다.
'빽 투 더 그라운드'는 레전드 야구 스타들의 은퇴 번복 버라이어티다. 29일 오후 9시 4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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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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