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섹시 윤아는 잊어라! 이래야 우리 윤아지!
윤아가 청순한 미모를 과시했다.
윤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에 광고 촬영중 한 컷을 올렸다.
초록빛 상의에 청바지 차림의 윤아는 특유의 청초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윤아는 그간 요즘 유행하는 로우라이즈 스타일 등 과감한 노출 패션으로 화제를 불러일으킨 바 있다.
한편 윤아는 드라마 '빅마우스'를 촬영 중. '빅마우스'는 승률 10%의 생계형 변호사가 우연히 맡게 된 살인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희대의 천재사기꾼 '빅마우스(Big Mouse)'가 되어 살아남기 위해, 가족을 지키기 위해 거대한 음모로 얼룩진 특권층의 민낯을 파헤쳐가는 이야기다.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