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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하의 코로나19 확진으로 한 자리 비게 된 '놀면 뭐하니?'. 유재석은 "'런닝맨' 보필PD도 확진 됐다"고 밝혔고 신봉선은 "근데 우리 창훈PD님한테 엄청 도발하더라"라고 불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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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하의 부재로 아이템을 고민 중이던 '놀면 뭐하니?' 멤버들. 하하는 유재석에게 "형 통장 한 번 가자. 은행 가서 뒷자리부터 까서 0이 몇 갠지 보자"고 제안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신봉선은 "가장 근접한 사람에게 1억 원 주자"고 한술 더 떴다. 미주도 나섰다. 미주는 "몇 천 억 있다는 소문 들었다"고 말했고 유재석은 어이없어했다. 미주는 "하루 종일 돈 세지 않냐"고 물었고 자산관리사 없이 스스로 통장 관리를 한다는 유재석은 "내가 방바닥에다 돈 깔아놓고 밤마다 세보겠냐"고 버럭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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