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송찬의가 이번엔 2번 타자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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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는 27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의 시범경기서 박해민-송찬의로 테이블 세터를 구성했다. 톱타자 홍창기가 가벼운 허리 통증으로 인해 보호 차원에서 경기에서 빠지면서 박해민이 톱타자로 나서고 2번 타자로 송찬의가 낙점된 것.
송찬의는 이전에도 2번 타자로 나선 적이 있었다. 15일 키움 히어로즈전과 지난 21일 SSG 랜더스전에서도 2번 타자로 선발 출전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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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는 이날 박해민(중견수)-송찬의(우익수)-문보경(3루수)-채은성(1루수)-오지환(유격수)-이재원(좌익수)-서건창(2루수)-김호은(지명타자)-박재욱(포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발 투수는 아담 플럿코다.
잠실=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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