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유가 믿고 키운 미래 마커스 래시포드를 향한 우려가 이어지고 있다.
영국 언론 데일리스타는 26일(한국시각) '래시포드의 미래를 둘러싼 추측이 커지고 있다. 경기 중 그의 존재감이 실종되는 것을 우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래시포드는 맨유 유스 출신으로 2015~2016시즌부터 1군에서 활약을 펼쳤다. 그는 2018~2019시즌부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3연속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하며 팀의 핵심 공격수로 자리 잡았다. 특히 2019~2020시즌에는 리그 31경기에서 17골을 폭발하며 팀을 이끌었다. 하지만 올 시즌은 사뭇 다른 모습이다. 시즌 전 수술을 받았다. 지난해 10월에야 경기에 나섰다. 적응에 오랜 시간이 걸리는 모습이다. 래시포드는 올 시즌 리그 19경기에서 4골에 그친 상태다.
이 매체는 맨유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래시포드가 (경기에서) 유령이 되고 있다"고 우려했다. 데일리스타는 '최근 래시포드가 FC바르셀로나, 파리생제르맹(PSG) 등으로 이적할 수 있다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팬들은 그를 향해 비난을 퍼붓고 있다'고 전했다. 래시포드는 2023년까지 맨유와 계약한 상태다.
한편, 래시포드는 잉글랜드 축구대표팀에서도 제외됐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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