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전 EPL 공격수 출신으로 전문가로 활동중인 대런 벤트가 흥미로운 제안을 했다. 맨유 사령탑으로 맨시티 감독을 지낸 이탈리안 명장 로베르토 만치니(58)를 추천했다. 맨유는 다음 사령탑을 구하고 있다. 현재는 임시 감독 랑닉이 팀을 이끌고 있지만 조만간 그의 임기는 끝난다. 맨유는 최근 아약스 사령탑 텐하흐와 면접을 가졌다고 한다. 파리생제르맹 감독 포체티노도 후보군에 올라있다.
그런데 벤트가 영국 토크스포츠에 출연해 만치니 감독을 맨유 사령탑에 추천했다. 만치니라면 충분한 자질을 갖췄다는 것이다. 만치니는 맨시티 사령탑으로 리그 우승을 경험했다. 또 이탈리아 A대표팀 사령탑으로 유로2020에서 잉글랜드를 승부차기에서 누르고 정상에 올랐다. 그렇지만 최근 북마케도니아와의 카타르월드컵 유럽예선 플레이오프에서 0대1로 져 탈락했다. 이탈리아는 2018년 러시아월드컵에 이어 이번 카타르월드컵에도 출전하지 못하게 됐다. 따라서 만치니 감독이 조만간 이탈리아 국가대표 사령탑에서 물러날 것이라는 전망이 쏟아졌다. 만치니가 더이상 A대표팀에서 할 일이 없다는 것이다.
벤트는 "만치니는 이탈리아에서 할 수 있다는 걸 입증했다. 또 EPL 경험이 중요하다. 그는 유로대회에서 우승을 해봤다. 이기는 방법을 아는 명장이다"고 말했다. 만치니는 이탈리아축구협회와 2026년 7월까지 계약돼 있다. 그는 2009년 12월부터 2013년 5월까지 맨시티를 이끌었다. 이후 갈라타사라이, 인터밀란, 제니트에 이어 이탈리아 A대표팀을 이끌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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