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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그롬은 3이닝 4안타 5탈삼진 1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고, 슈어저는 6이닝 3안타 7탈삼진 2실점으로 세이브를 기록했다. 두 선수가 9이닝을 책임진 가운데 메츠는 7대3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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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그롬은 59개의 공을 던져 스트라이크 38개를 꽂았고, 직구 구속은 최고 98.9마일을 찍었다. 1회초를 1안타 3탈삼진으로 막은 디그롬은 2회에도 안타 1개를 내줬지만 2사 1루서 알리 산체스를 우익수 뜬공으로 잡아냈다. 그러나 3-0으로 앞선 3회 1사후 딜런 칼슨에게 우중간 2루타를 내준 뒤 2사후 해리슨 베이더에게 좌전적시타를 맞고 실점을 했다. 그러나 폴 디종을 내야플라이로 처리하며 이닝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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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7회 선두 알렉 벌리슨에게 중전안타, 산체스에게 좌월 2루타를 허용하며 첫 실점해 5-2로 추격을 허용했다. 하지만 슈어저는 후속 3타자를 모두 범타로 물리치고 추가 실점을 막았다. 8회를 삼자범퇴로 제압한 슈어저는 7-2로 앞선 9회 선두 앤더슨 테하다에게 우월 솔로홈런을 얻어맞고 다시 한 점을 허용했지만, 세 타자를 가볍게 누르고 경기를 마무리했다. 슈어저는 90개의 공을 던지며 직구 최고 스피드는 95.4마일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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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디그롬과 슈어저는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정규시즌 개막 4연전 첫 두 경기에 나설 예정이다. 디그롬이 4월 8일 개막전에 선발등판하고, 슈어저가 다음 날 마운드에 오른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