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 올 시즌 K리그 정기 선수등록이 25일 마감했다.
등록 마감 결과 K리그1은 456명, K리그2는 399명 합계 855명의 선수가 올 시즌 K리그에서 활약하게 됐다. 이는 등록 절차가 완료된 선수 852명과 등록기간 내 국제이적확인서(ITC) 발급 신청까지 완료된 선수 3명을 합한 숫자다.
올해 등록 선수 수는 전년도 정기등록기간에 등록한 선수 762명에 비해 93명이 늘었다. 올 시즌부터 김포FC가 K리그2에 새로 참가하고, K4리그 참가 B팀 운영 구단이 지난해 1개에서 올해 4개로 증가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K리그1 12개 구단의 구단당 평균 인원은 38명이다. 강원이 50명으로 가장 많은 인원을 등록했고, 수원FC와 울산이 31명, 군팀 김천 상무가 30명으로 가장 적었다. K리그2 11개 구단의 구단당 평균 인원은 36.3명이다. 안산이 45명으로 최다, 부산이 29명으로 최소 인원을 등록했다.
22세 이하(U22) 선수는 K리그1 144명, K리그2 108명, 합계 252명으로 전년 대비 51명 늘었다. K리그1은 강원이 24명, K리그2는 대전이 18명으로 가장 많았다.
K리그 유스 출신 선수는 K리그1 186명, K리그2 123명, 합계 309명으로 전년 대비 41명 늘었다. 자구단 유스 출신 선수가 가장 많은 구단은 포항으로, 전체 선수단 40명 중 절반인 20명이 포항 유스 시스템을 거쳤다.
준프로 계약을 통해 K리그를 뛰게 된 '고교생 K리거'는 전북이 2명, 제주, 포항, 성남, 부산이 각 1명으로 모두 6명이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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