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토트넘이 영입에 실패한 아다마 트라오레가 바르셀로나로 완전 이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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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의 '스포르트'는 27일(현지시각) '바르셀로나와 울버햄턴이 트라오레와 프란시스쿠 트린캉을 트레이드하는데 사실상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스페인 출신의 트라오레는 1월 이적시장을 통해 울버햄턴에서 바르셀로나로 임대됐다. 포르투갈 출신인 트린캉은 2021~2022시즌을 앞두고 바르셀로나에서 울버햄턴으로 임대됐다.
둘의 1대1 트레이드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대리인이기도 한 슈퍼 에이전트 조르제 멘데스가 중재 역할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어떤 팀이 이적료를 더 지불할지는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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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린캉은 올 시즌 울버햄턴에서 리그 22경기에 출전, 1골을 터트렸다. 나이가 무기다. 22세에 불과해 영구 이적할 경우 울버햄턴으로선 큰 자산이 될 수 있다.
폭발적인 스피드를 자랑하는 '근육맨' 트라오레도 연착륙에 성공했다. 26세인 그는 바르셀로나에서 리그 6경기에 출전해 도움을 기록하는 등 맹활약하고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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