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최근 연이은 이변이 속출하면서 미사리경정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지난 12회차에서도 쌍승식 215.6배(수요 6경주), 쌍승식 314.0배(수요 16경주) 등 좀처럼 쉽게 볼 수 없는 배당이 나왔다. 시즌 초반에는 결빙 등으로 인해 수면 상태가 좋지 않아 결과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쳤지만 최근에는 수면 상태도 좋고 바람도 강하게 불지 않아 경기를 치루는 데 있어 최상의 조건이라 할 수 있다. 때문에 이러한 이변의 원인을 몇 가지 분석해 본다면 우선 난이도 높은 편성을 꼽을 수 있겠다.
Advertisement
또한 강자들이 한 경주 출전하는 경우도 심심치 않게 눈에 띈다. 지난 12회차 수요 5경주에서는 조성인, 김종민, 류석현 같은 정상급 선수가 출전했다. 결국 1코스에서 극강의 경기력을 보였던 조성인이 천적이라 할 수 있는 김종민과 맞대결에서 부담을 느꼈는지 스타트 실수가 나오면서 허망하게 휘감기를 허용하는 이변이 나왔다.
Advertisement
지난 시즌 후반기부터 올 시즌까지 생각보다 많은 선수들이 플라잉 위반을 하고 있는데 1회차부터 12회차까지 무려 28회의 플라잉 위반이 나왔다. 지난 11회차를 제외하고 모든 회차에서 플라잉 위반자가 나올 정도로 출발 위반 사례가 나오고 있는 것이다. 그만큼 선수들이 스타트에서부터 강한 승부욕을 가지고 경기에 임하고 있는 셈이라고 볼 수 있겠다.
Advertisement
전문가들은 "4월로 접어들면 미사리 경정장에 부는 바람이 다소 거세질 가능성이 높고 바람이 많이 부는 날은 특히나 이변을 주의해야 한다"며 "불안한 강자라면 과감하게 배제 시키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조언한다.
연예 많이본뉴스
-
'충주맨' 김선태, 청와대 디지털소통비서관 채용설..."靑관계자 만남은 사실" [종합] -
'충주맨' 김선태, 청와대행 고심..."대통령실에서 직접 제안" -
안선영 "여자들 유지보수 안하면 추해"…물건 비유 발언에 갑론을박 -
쯔위, "다리 살 빼라" 무례한 팬에 사이다 일침…"돈 아껴서 써라" -
'45세' 송지효, 결혼 생각 접었다 "평생 부모님과 살고싶어" -
남보라, '임신 5개월차'에 찾아온 날벼락 "고위험 산모라..." -
'폐쇄병동 퇴원' 현주엽 아들, 결국 가출했다..父 사생활 간섭에 분노 "속에서 천불나"(아빠하고) -
황희찬 누나 황희정 “슈퍼카 요구 없었다” 갑질 의혹 정면 반박→의전업체 고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 쇼트트랙 도대체 어떻게 잘하는데?' 사상 최고 일본, 하지만 韓 넘을 수 없다...실력 격차 인정 "결승 못 가는 게 내 실력"
- 2."린샤오쥔 '노메달'은 대한민국 정부 탓" 역대급 부진에 韓 걸고넘어진 中, "교묘한 술책으로 빅토르 안처럼 예외 적용 안 해줘"
- 3.롯데 프런트도 망연자실. 23시까지 지켰는데 뭘 더 어떻게 해야하나 → KBO 이중징계 가능성도
- 4.[단독]FC서울 해냈다, '요르단 국가대표' 야잔 잡기 성공…2026년 함께한다
- 5.이렇게 친절한 한국인 월클 없습니다, "온두라스에 기억될 손흥민"...SON '월클' 팬서비스에 눈물 펑펑 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