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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부터 한국에서 전지훈련중인 인도네시아 U-19 대표팀은 29일 대구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하나은행 친선경기'에서 김은중 감독이 이끄는 한국 U-19팀과 맞붙었다. 한국이 5대1로 크게 이겼다. 한국은 전반 16분 동안 3골을 몰아 넣었고, 후반에도 페널티킥 2개를 모두 성공해 5골을 넣었다. 인도네시아는 전반 42분 마르셀리노 페르디난의 헤더 골로 영패를 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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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인도네시아는 전반적으로 실수가 많았다. 선발 골키퍼 에를랑가는 펀칭 미스로 골을 헌납했고, 주장 마르셀 자누아르도 후반에 2번이나 페널티킥을 내줬다. 신 감독은 이런 장면에 대해 "우리 주장인 마르셀에게 전반 끝나고나서 '늦었다 싶으면 파울하지 말고 기다릴 줄도 알아야 한다'고 했는데도 후반에 두 번이나 PK를 내준게 아쉽다. 고쳐야 한다. 골키퍼 펀칭 미스도 처음 나와서 긴장하다 보니 가진 바 실력의 60% 정도 밖에 보이지 못한 것 같다"고 안타까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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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신 감독은 한국 A대표팀에 대한 덕담을 건넸다. 2018 러시아월드컵 대표팀 감독이었던 신 감독은 "유종의 미를 잘 거둬야 한다. 본선 진출이 확정됐지만, 마지막 경기까지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 러시아월드컵 때도 마지막 독일 전에서 유종의 미를 거둬 국민들에게 사랑을 받았듯이 벤투호 역시 이번 10라운드를 잘 마무리해서 기분좋게 귀국하길 바란다. 후배들에게 파이팅을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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