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첼시를 EPL 명문클럽으로 키운 러시아 재벌 로만 아브라모비치.
그는 영국 정부로부터 당연하지만 혹독한 조치를 당했다. 영국 내의 자산을 동결당했고, 첼시 역시 예외는 아니었다.
이미 아브라모비치는 "첼시를 매각하겠다"고 공개 선언했다. 하지만 첼시에 대한 비난은 수그러들지 않았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전 세계적 러시아 규탄이 일어났고, 전쟁을 일으킨 장본인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 긴밀한 관계에 있는 아브라모비치도 비난의 화살을 피할 순 없었다.
단, 반전이 있다.
영국 BBC는 29일(한국시각) '러시아 억만장자 로만 아브라모비치는 이달 초 키예프에서 열린 평화회담에서 의미있는 역할을 했다.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아브라모비치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긴장 완화에 긍정적 역할을 하고 있고, 러시아의 전쟁 침공을 억제하는데 역할을 했다고 밝혔다'며 '아브라모비치는 화학무기 중독이 의심되는 증상을 겪었다. 눈과 피부에 염증이 생겼고, 화학무기에 감염증상과 일치하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했다.
즉, 러시아는 화학전을 은밀히 전개하고 있고, 아브라모비치는 평화협상이 열리는 키예프에서 화학무기 감염을 당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BJ 난닝구 사망, 향년 46세..“빚 그게 뭐라고 안 좋은 선택을” 동료 BJ 애도 이어져 -
수척해진 정가은, 코에 호스 낀 병상 사진 공개..“폐에 구멍 났었다” -
"딱 엄마 얼굴" 최준희, 미소에 담긴 故 최진실의 모습 -
윤남노, 빚 6억 쏟아부은 식당 어떻길래..팩폭 쏟아졌다 ('전참시') -
'경수♥' 31기 순자, 공구도 안했는데..초대박냈다 "하루동안 1000장 팔려" -
"죄인 죽였다" 섬뜩 신고…'탑건' 배우 제임스 핸디, 여친 아들에 피살 -
'원진서♥' 윤정수, 결혼식날 날벼락.."식권 1000장 집에 두고 왔다" -
“제가 강도범 아닙니다”..서동주, 김규리 자택 침입 사건 관련 해명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또또 안세영이야?' 中 한탄→자화자찬…'천위페이 연달아 4강 진출, 여전히 세계 女 배드민턴 최고 선수 증명'
- 2.[단독]'K리그1 왕좌 복귀 시동 건다!' 울산, 국가대표 수비수 황재원 영입 유력…토마스, 이기혁 '폭풍 영입' 스타트
- 3.SSG 칼 뽑았다! 화이트·긴지로 모두 결별…토마스 해치와 59만 달러 계약 [공식발표]
- 4.돌아온 변우혁 2홈런 6안타 폭격…'파죽지세' 함평 KIA, 퓨처스 7연승 달성 → 구단 최다 타이 기록
- 5."월드컵 수준 아니잖아!" 日 에이스 구보 다케후사 결국 작심 발언…'막판 담금질' 일본, 그라운드 문제로 2연속 경기장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