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가 '아스널 1997년생 풀백' 키어런 티어니 영입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29일(한국시각) 영국 더선데이포스트는 레알마드리드가 올해 여름 이적 시장에서 '아스널 레프트백' 티어니를 영입하기 위해 5000만 파운드(약799억원)의 이적료를 검토중이라고 보도했다.
티어니의 최근 아스널 및 스코틀랜드대표팀에서의 인상적인 활약이 레알마드리드 수뇌부의 마음을 움직였고 시즌 말까지 영입전을 이어갈 것이라는 설명이다. 특히 레알마드리드 수석 스카우트인 후니 칼라파트가 최근 티어니의 활약에 큰 관심과 호감을 갖고 있다는 후문이다.
바르셀로나도 티어니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아스널은 합당한 금액이 아니라면 레알마드리드 이적 자체를 허용하지 않을 전망이다. 2021년 아스널과 5년 재계약을 맺은 티어니의 계약기간은 2026년까지다.
티어니는 올시즌 아스널 주전 수비수로 활약하며 리그 22경기에서 1골3도움을 기록중이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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