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포르투갈과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2022년 카타르 월드컵으로 향한다.
포르투갈은 29일 오후(현지시각) 포르투갈 포르투 에스타디우 드라강에서 열린 북마케도니아와의 2022년 카타르월드컵 유럽지역 예선 플레이오프 C조 결승전에서 2대0으로 승리했다.
포르투갈은 경기 초반부터 북마케도니아를 압도했다. 전반 14분 호날두가 회심의 슈팅을 때렸다. 골문을 살짝 비켜갔다. 24분에는 코너킥 상황에서 조타가 그대로 헤더를 찍었다. 바운드 후 골문을 넘기고 말았다.
포르투갈은 전반 32분 선제골을 집어넣었다. 북마케도니아의 패스 미스를 브루노가 잡아냈다. 호날두와 볼을 주고받으며 문전 안으로 진입했다. 호날두의 패스를 받은 브루노가 그대로 슈팅,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 40분 조타가 또 다시 슈팅을 때렸다. 옆그물을 쳤다.
후반 들어서도 포르투갈은 맹공을 펼쳤다. 후반 7분 브루노가 그대로 중거리슈팅을 때렸다. 북마케도니아 골키퍼 품에 안겼다. 14분에는 호날두가 헤더를 시도했다. 골로 연결되지 않았다.
후반 20분 포르투갈이 쐐기를 박았다. 2선에서 좋은 크로스가 날아왔다. 이를 브루노가 그대로 발리 슈팅으로 연결, 쐐기골을 만들어냈다.
북마케도니아도 공세를 펼쳤다. 후반 33분 상대에게 골문까지 진입을 허용했다. 페페가 이를 잘 막아내며 포르투갈을 지켰다.
결국 이후에도 포르투갈이 주도권을 잡은 가운데 결국 2대0으로 승리, 월드컵 무대를 밟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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