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서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찬민이 여전한 딸바보 면모를 드러낸다.
30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는 황수경, 박찬민, 김지원 그리고 부팀장으로 기상 캐스터 출신 방송인 조수연이 출연한다. '아나운서 출신'이라는 공통점으로 묶인 이들은 이날 방송에서 각양각색의 토크와 퀴즈 실력을 뽐낼 예정이다.
박찬민은 SBS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했다. 이후 일남삼녀의 자녀 중 세 명의 딸과 '스타주니어쇼 붕어빵'에 출연해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아역 배우로 활동하던 셋째 민하는 최근 폭풍 성장한 모습으로 큰 화제가 됐다.
이날 MC 김용만이 "셋째 민하는 어떻게 지내냐"고 묻자, 박찬민은 "민하는 연기도 하면서 사격을 주력으로 하고 있다"라고 답해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어 박찬민은 "(민하가)우연히 시작한 사격에서 재능을 보였다. 현재 중등부에서 제일 잘한다"라며 딸바보 면모를 드러낸다.
이에 김용만이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배우 출신의 올림픽 메달리스트가 나올 것 같다"라고 하자, 박찬민은 "저희도 목표로 하고 있다"라고 대답해 모두의 기대를 집중시킨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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