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이윤미가 위급한(?) 상황에서 기지를 발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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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미는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원더마미는휴가중. 애들이 수영장 노래를 노래를 불러서.. 일단 #워터하우스 를 출동했는데.. 애 셋 짐을싸다보니 정작 제 수영복은 없네요ㅠ 급한 대로 골프복 입고 들어왔어요. 아 오늘 정말 뽕을 뽑는..ㅎ 그래도 물에 풍덩은 안 들어갈래요ㅎ 옷이 소중하니까 ㅎ 할머니 하부지랑 애들 노는 동안 잠시 멍 때리며 쉬어 가는 중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이윤미는 수영장에서 수영복 대신 골프복을 입고 남다른 패션 감각을 뽐내고 있다. 골프복을 수영복처럼 소화 시키면서 독보적인 패션 센스를 선보였다.
한편 이윤미는 지난 2006년 작곡가 겸 가수 주영훈과 결혼했다. 두 사람 슬하에는 딸 세명이 있다. 또한 이윤미는 현재 JTBC '부부의 발견 배우자', IHQ 드라마 '스폰서'에 출연 중이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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