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이소연이 영화 '열아홉, 서른아홉'(박재호 감독, SG&G 홀딩스 제작)에 출연을 확정했다. 전작 '브라보 마이 라이프'(07, 박영훈 감독) 이후 15년 만의 스크린 컴백이다.
'열아홉, 서른아홉'은 찬란히 빛나던 여고 시절을 지나, 반장 연미의 카페에서 재회한 동창생들이 20년간 숨겨온 비밀을 마주하고 서로를 이해하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극 중 이소연은 여고 시절 반장 박연미 역으로 변신한다. 평소 도전 정신이 투철하며, 오랜 시간 외국 생활을 마치고 돌아와 흩어져 있던 친구들이 모일 명분을 제공한다. 학창 시절, 주요한 사건의 중심에 선 인물로 복잡미묘한 감정을 연기할 예정이다.
이소연은 2021년 드라마 KBS '미스 몬테크리스토'의 구은조 역, 2019년 MBC '용왕님 보우하사'의 심청이 역 등 다양한 작품에서 캐릭터에 몰입하며 완성도를 높인 이소연이 영화 '열아홉, 서른아홉'을 통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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