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가 4월 6일까지 '10대카드대전'을 열고 행사상품을 최대 50% 할인한다고 31일 밝혔다. 10대카드대전은 홈플러스가 올해 1월 시작해 연중 전개하고 있는 '물가안정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기존 2대 카드(신한/삼성) 할인을 10대 카드까지 늘렸다.
홈플러스에 따르면 10대카드대전 기간 신한·삼성·국민·농협·우리·BC·하나·롯데·전북·광주카드 결제 시 대표 상품을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다. 지난해 3월부터 올해 2월까지 홈플러스 카드 매출 중 10대 카드 결제 비중은 90% 이상으로, 매장을 방문하는 대부분의 고객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요리 필수 재료인 각종 채소를 비롯해 밀키트, 리빙용품를 비롯해 다양한 제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느 게 홈플러스 관계자의 설명이다.
홈플러스는 10대카드대전과 함께 주요 생필품을 상시 최적가에 제공하는 '물가안정 365'도 진행한다. 물가안정365는 고객들이 자주 구매하는 상품 중심으로 구성, 등급과 원산지 등 품질에 있어 고객 선호도가 높은 상품 위주로 구성된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물가안정 프로젝트를 통해 매주 시즌 대표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고 치솟는 생활 물가 안정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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