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코미디언 김원효가 자기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김원효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바빠서 100년만인 듯. 40대의 관리"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40대가 된 후 더욱 자기관리를 열심히 하고 있는 김원효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심진화는 개그맨 김원효와 2011년에 결혼했다. 심진화, 김원효 부부는 MBN '건강한 가출 동거인'에 출연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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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코미디언 김원효가 자기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김원효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바빠서 100년만인 듯. 40대의 관리"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40대가 된 후 더욱 자기관리를 열심히 하고 있는 김원효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심진화는 개그맨 김원효와 2011년에 결혼했다. 심진화, 김원효 부부는 MBN '건강한 가출 동거인'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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