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첫 드라마 주연, 끝까지 잘해내는 게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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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배다빈이 1일 온라인 중계한 KBS2 새 주말드라마 '현재는 아름다워'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배다빈은 "내가 맡은 미래 캐릭터는 세상을 아름다운 시선으로 바라보는 사람이다"라며 "처음 주연을 맡았다. 끝까지 책임감가지고 잘 해내는게 목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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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미래는 퍼스널쇼퍼라는 직업을 가지고 있다. 우리 드라마는 가족의 의미를 생각할 수 있는 따뜻한 드라마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2일 첫 방송하는 '현재는 아름다워'는 연애도, 결혼도 기피하는 시대, 나이 꽉 찬 이가네 삼형제가 집안 어른들이 내건 아파트를 차지하기 위해 짝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혼인성사 프로젝트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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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 가족 이야기와 로맨스로 정평이 난 하명희 작가의 필력, 재미를 기막히게 살려내는 김성근 PD의 호탕한 연출이 만나 극강의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 받고 있다.여기에 윤시윤, 배다빈, 오민석, 신동미, 서범준, 최예빈 등 스타성과 연기력을 겸비한 배우들과 박인환, 박상원, 김혜옥, 반효정, 박지영, 변우민 등 베테랑 배우들이 대거 출연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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