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넷플릭스 스파이 첩보 액션 영화 '야차'(나현 감독, 상상필름 제작)의 배우 이엘과 송재림이 오늘(1일) 오후 8시 40분 tvN 육감 현혹 버라이어티 '식스센스3'에 출연해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야차'에서 블랙팀의 가장 오래된 선임 요원 희원 역을 맡은 이엘은 등장부터 '식스센스3'의 멤버 미주의 '찐팬'임을 밝혀 눈길을 모았다. 이엘은 작품 속에서 보여줬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는 달리, '미주바라기'라는 닉네임이 붙을 정도로 미주를 향한 열렬한 애정을 드러내며 색다른 케미를 선사할 것을 예고했다.
여기에 머리보다 몸이 먼저 반응하는 행동파 블랙팀 요원 재규로 변신해 거친 매력을 뽐낸 송재림은 누구보다 적극적이고 예리한 모습으로 남다른 추리력을 선보인다. 그는 행동파 재규와는 또 다른 반전 매력을 선보이며, '열혈탐정'이라는 닉네임을 얻었다. 송재림의 심도 깊은 단서 찾기와 후각까지 동원한 집요하고 날카로운 추리에 '식스센스3' 멤버들도 깜짝 놀랐다는 후문. 유재석은 "너만 믿고 추리할게"라며 송재림의 추리력에 신뢰를 드러내기도 했다.
진짜 속 가짜 찾기와 함께 내부에 숨겨진 스파이를 찾아내야 하는 '식스센스3'에서 이엘과 송재림이 선보일 활약에 귀추가 주목된다. 두 배우의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솔직하고 다채로운 매력들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야차'는 스파이들의 최대 접전지 중국 선양에서 일명 야차가 이끄는 국정원 비밀공작 전담 블랙팀과 특별감찰 검사, 그리고 각국 정보부 요원들의 숨막히는 접전을 그린 작품이다. 설경구, 박해수, 양동근, 이엘, 송재림, 진영 등이 출연했고 '프리즌'의 나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8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동시 공개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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