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토트넘이 '1억 파운드의 사나이' 잭 그릴리시(맨시티)가 극찬한 선수 영입을 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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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더부트룸은 3월 31일(한국시각) '토트넘의 레이더에 걸린 선수가 있다. 그릴리시가 그를 향해 훌륭한 선수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또 다른 언론 더선의 보도를 인용해 '토트넘이 크리스탈 팰리스의 수비수 타이릭 미첼과 연계돼 있다. 토트넘은 맨시티, 첼시, 뉴캐슬 등과 이 선수를 주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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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현재 세르히오 레길론과 라이언 세세뇽이 왼쪽 윙백 자리를 놓고 선발 경쟁을 하고 있다. 그러나 레길론은 레알 마드리드 복귀설이 돌고 있다. 세세뇽은 부상을 입고 재활 중이다.
더부트룸은 '미첼은 재능 있다. 열심히 뛰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선수다. 그는 잉글랜드 축구대표팀에도 합류했다. 그를 향한 영입 경쟁은 더욱 뜨거워질 것으로 보인다. 다만 크리스탈 팰리스는 천문학적 금액을 요구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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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첼은 3월 30일 열린 코트디부아르와의 친선경기에 선발 출격했다. 당시 함께 호흡을 맞춘 그릴리시는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포스트에 '훌륭한 선수'라고 게재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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