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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희선의 활약을 입증하듯 '내일' 1회 시청률은 8.2%(닐슨 수도권 기준)를 기록, 분당 최고 시청률은 10.1%까지 치솟으며 첫 방송에서 두 자릿수를 기록했다. 이는 전 채널 동시간대 1위, 나아가 MBC 금토드라마 중 역대 첫방 시청률 최고 수치를 경신하는 기록으로, '드라마퀸' 김희선의 귀환을 제대로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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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련은 중길(이수혁 분)과의 대립에서도 팽팽한 긴장감을 부여했다. 중길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자들에게 기회를 주는 위기관리팀의 존재 자체를 부정하자 "세상에 쫓겨 벼랑 끝까지 등 떠밀린 자들입니다. 그들의 선택을 경시하지 마십시오"라며 반박한 뒤 "누구보다 살고 싶은 자들의 마지막 발버둥입니다"라며 자살예정자들을 감싸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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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각종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김희선 오프닝서부터 美쳤다. 앞으로 자살예정자 구할 것 생각하니 더 기대됨", "역시 김희선", "김희선=구련인지 첫 회에서 이미 입증됨", "김희선 등장할 때마다 포스 대박이다", "희선 언니 앞으로 하고 싶은 거 다 하세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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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