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EPL 최고 공격수 모하메드 살라가 소속팀 리버풀과 재계약을 할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살라는 소속팀 리버풀과 재계약에 난항을 겪고 있다.
영국 더 미러지는 3일(한국시각) '모하메드 살라가 리버풀에서 재계약을 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양측은 합의에 거의 근접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살라는 리버풀과의 재계약에 대해 미지근한 반응을 보였다.
이미, 유럽축구 이적 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자신의 SNS에 '모하메드 살라는 지금 느긋하다. 2023년 리버풀과 계약 종료 후 완전한 FA로 리버풀을 떠날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있다'고 했다.
FC 바르셀로나가 이적료가 없는 살라를 영입하기 위해 물밑작업을 벌였다. PSG도 살라를 이적 명단에 올려놨다.
하지만 더 미러지는 '살라는 위르겐 클롭 감독과 신뢰관계가 여전히 굳건하다. 게다가 리버풀은 살라의 요구조건인 주급 50만 파운드에 동의할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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