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프로농구 KT 소닉붐 선수들이 KT 위즈의 2연패를 응원하는 간식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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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3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경기에 앞서 "KT 농구단 선수들이 프로야구 개막에 맞춰 KT의 우승을 응원하기 위해 빵, 과일로 구성된 간식 세트 80개를 선물했다"라고 밝혔다.
이에 주장 박경수는 "응원해주고 간식을 선물해준 농구단에 감사하다. 선수들 모두 맛있게 먹고 힘내겠다. 농구단의 4강 플레이오프 진출을 축하하고, 우승을 응원하겠다"라고 했고, 소형준은 "야구 개막을 챙겨주신 소닉붐 농구단에 진심으로 감사하다. 소닉붐도 플레이오프에 올라갔는데 작년 우리의 우승 기운을 받아 부상없이 좋은 성적 거뒀으면 좋겠다. 나도 맛있게 먹고 첫 등판 힘내겠다"라고 감사함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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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KT 소닉붐은 2021∼2022 정규시즌에서 2위로 4강 플레이오프에 직행해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노리고 있다.
수원=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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