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삼성 라이온즈 주전이 또 빠졌다.
삼성은 3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KT 위즈와의 원정경기에 앞서 엔트리 조정을 했다. 김동엽과 김상수가 말소됐고, 포수 김재성과 내야수 이태훈이 1군에 등록됐다.
이로인해 삼성 라인업은 또 바뀌게 됐다. 김지찬(2루수)-이재현(3루수)-피렐라(좌익수)-강민호(지명)-김헌곤(중견수)-최영진(1루수)-김재혁(우익수)-김태군(포수)-오선진(유격수)으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전날 이재현에 이어 이날은 또한명의 신인인 김재혁이 7번 타자로 선발 출전한다.
이재현은 개막전서 3회초 데뷔 첫 타석에서 안타를 치며 재능을 뽐냈다. 이후 두번의 타석에선 삼진과 범타를 당했지만 삼성 허삼영 감독은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어제 패하긴 했지만 이재현의 가능성, 실력을 본 것은 하나의 소득이었다"라며 이재현을 칭찬한 허 감독은 "프로야구 첫 타석에서 초구에 자기 스윙을 한다는 것은 그만큼 결단력이 있고 자신감이 있다는 뜻이다. 그정도면 충분하다"라고 말했다.
허 감독은 "이후 타석은 생소한 투수를 상대로 삼진, 범타가 당연할 수도 있다"며 "첫 타석에서 좋은 타이밍으로 타격을 했다는 것에 높이 평가한다"라고 말했다.
수원=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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