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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NC 손아섭이 SSG 추신수-최정과 조원우 코치와 인사를 나누며 반가운 만남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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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SSG와 NC의 경기, 경기에 앞서 훈련을 마친 손아섭이 3루 더그아웃 앞에서 워밍업 중인 SSG 선수단을 찾아 인사를 건냈다.
배트를 휘두르며 타격연습을 하던 추신수는 손아섭을 발견하자 라커룸으로 들어가 자신의 배트를 선물로 건냈고 손아섭은 뜨거운 포옹으로 고마움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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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우 코치와 손아섭의 만남도 눈길을 끌었다. 조원우 코치와 손아섭은 롯데 시절 감독과 선수로 인연을 맺은 사제지간.
손아섭은 조원우 코치를 향해 꾸벅 인사를 하고는 안부를 물었고 조 코치는 손아섭에게 다정한 어깨동무를 하며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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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아섭은 전날 창원에서 펼쳐진 SSG와의 개막전 경기에서 3번타자 우익수로 선발출장해 3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고 팀은 폰트에게 9이닝 퍼펙트를 당하며 0-4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
손아섭과 추신수, 조원우 코치의 경기 전 즐거운 만남을 영상으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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