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정태우 아내 장인희가 남편의 선물에 감동했다.
장인희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예전 같았으면 꽃 사왔다고 뭐라 했을 텐데. 나이다 들었나보네. #꽃이좋을나이 #불혹"이라는 글과 함께 정태우에게 받은 선물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정태우가 직접 쓴 것으로 보이는 손 편지와 꽃 바구니가 담겨있다. 정태우는 "To 인희. 여전히 널 사랑해. 생일 축하해. 앞으로도 행복하자. 태우"라고 적으며 사랑하는 마음을 전했다. 달달한 부부의 모습이 신혼처럼 예쁘다.
한편 승무원 장인희는 정태우와 지난 2009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2016년 SBS '오 마이 베이비'에 출연해 사랑을 받은 바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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