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개그맨 김준호와 개그우먼 김지민이 열애 중이다.
3일 김준호, 김지민의 소속사 측은 공식입장을 통해 "KBS 공채 개그맨 선후배 사이이자, 같은 소속사 식구인 김준호, 김지민 씨가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라며 두 사람이 최근 교제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또 "김준호 씨가 힘든 일이 있을 때마다 김지민 씨의 위로가 큰 힘이 되었고,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었던 두 사람은 선후배 사이로 관계를 이어오다 얼마 전부터 연인 사이로 발전하게 되었다"며 응원을 당부했다.
한편 김준호는 1999년 KBS 14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개그콘서트' 간판 스타로 큰 사랑을 받았다. 2006년 결혼했으나 2018년 이혼한 바 있다. 현재 SBS '돌싱포맨' 등에 출연 중이다.
김지민은 2006년 KBS 21기 공채 개그맨 출신으로 미녀 개그우먼으로 이름을 알렸다. SBS '하우스 대역전' 등에 출연 중이다.
다음은 소속사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김준호, 김지민 소속사 JDB엔터테인먼트 입니다.
김준호, 김지민 씨의 열애 소식과 관련해 공식 입장을 전해드립니다.
KBS 공채 개그맨 선후배 사이이자, 같은 소속사 식구인 김준호, 김지민 씨가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최근 교제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김준호 씨가 힘든 일이 있을 때마다 김지민 씨의 위로가 큰 힘이 되었고,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었던 두 사람은 선후배 사이로 관계를 이어오다 얼마전부터 연인 사이로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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