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방송인 김소영이 결혼식을 추억했다.
김소영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팬은 김소영에게 "언니, 저 다음주 결혼식인데, 많이 울까봐 걱정돼요! 언니는 울음 잘 참으셨나요?"라며 결혼식을 앞두고 가지고 있는 고민을 털어놨다.
이에 김소영은 "저도 우는 모습 보이고 싶지 않아서 너무 과도하게 웃었더니 나중에 후회했어요(사진보고ㅎㅎㅎ)"라고 경험담을 들려주며 "나와 상진, 가족들, 사랑하는 지인들이 모여 축하하는 행복한 날이라고 생각했어요!"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소영은 지난 2017년 오상진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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