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송지효가 SNS에 사진을 많이 올리고 있는 이유를 밝혔다.
지난 3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때론 달콤하고, 때론 살벌한 사랑 전쟁! '봄 사탕 벌칙 말고★' 편이 펼쳐졌다.
이날 오프닝에서 유재석은 송지효에게 "요즘 왜 그렇게 SNS에 사진을 올리는 거냐"라며 인터넷 세상과 담을 쌓고 사는 송지효가 힙지효로 바뀐 이유를 궁금해 했다.
이에 송지효는 "너무 요즘에 아줌마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느낌을 바꾸고 싶어서 SNS에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려고 하고 있다"라고 새로운 스타일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때 지석진이 사진 속 자세에 대해 "누가 잡아준 거 아니냐"라고 물어보자 송지효는 "스태프들한테 잔소리를 엄청 듣고 있다. 저희 스태프들이 '각도를 이렇게 해라', '포즈는 저렇게 해라'라고 조언을 해준다"라고 답했다.
이를 본 김종국은 "그런데 SNS를 작위적으로 하면 안 된다. 자연스럽게 찍어야지 저렇게 짜고 치면 안 된다"라고 지적했다. 이에 유재석은 "그러는 너는 맨날 여기까지 파진 셔츠 입고 찌찌 샷을 많이 찍지 않냐. 너는 찌찌샷이 많지 않냐"라며 놀렸고 김종국은 "내가 찌찌를 보여주고 찍은 적이 없다. 그게 아니라 사람들이 찍었을 때 보인 거다. 내가 그걸 왜 하냐. 그렇게는 안 한다"라고 목소리를 높이며 적극 해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tokkig@sportschosun.com
-
조갑경, 오늘(1일) '라디오스타' 출연 강행…전 며느리 "나는 고통 속인테" 분통 -
'마약 구속' 에이미, 6년 만 깜짝 근황 "뽕쟁이 아냐, 이제 당당하게 살겠다"[SC이슈] -
'에펠탑 명물' 파코, 한국 첫 여행 중 결국 "집에 가고 싶어" -
'불꽃야구' 결국 돌아왔다..'최강야구'와 법적 충돌 속 시즌2 강행 -
"은둔 생활과 폭식으로 온몸 찢어져"…악뮤 이수현, '해병대 출신' 이찬혁 특훈 덕 뼈말라 된 근황 -
이소라·홍진경, 절친이었는데..15년 만에 눈물 재회 "힘든 시간 겪으며 멀어져" -
직원 논란 후 3개월만 복귀한 이원지 “충격속보 : 몸무게 13kg나 빠졌다” 아웃핏 달라졌나 -
박준형, '와썹맨' 4년 만에 전격 부활…"펌 한 거 아냐, 원래 내 머리"
- 1.[속보]'2루타 제조기' 이정후 미쳤다! '아쉬운 주루사'에도 3안타 대폭발…시즌 초 최악의 부진 씻고 '부활 신호탄'
- 2.KKK '대전 예수' 돌아왔다…와이스, 2이닝 무실점 완벽투→"내 평생 기억하게될 하루"KKK '대전 예수' 돌아왔다…와이스, 2이닝 무실점 완벽투→"내 평생 기억하게될 하루"
- 3.두산 이진영 코치에게 뺨 맞은 삼성 김영웅, '도대체 무슨 일이...' 라팍에서 다시 만난 스승과 제자[대구현장]
- 4.'KKKKKK' 오타니, 6이닝 무실점 '대충격' 부활쇼…쏟아지는 비도 못막는 '만화 야구'
- 5.대충격 3위→7위. 롯데가 잊을 수 없는 그 이름. 마이너리그 가서도 부진. 첫 등판 3이닝 4실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