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모든 데이터가 완벽하다.
토트넘 손흥민의 영혼의 파트너 해리 케인. 그는 올 시즌 EPL 최고 스트라이커다. 경기를 치를수록 위력은 증폭되고 있다.
영국 대중지 더 선은 '킬러 케인이다. 올 시즌 토트넘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은 EPL에서 가장 두려운 선수'라며 5개의 항목을 보여줬다.
EPL 득점 선두다. 8골이다. 어시스트 역시 5개로 공동 1위다.
슈팅 갯수도 리그 최고다. 55개를 기록했다. 유효 슈팅은 22개, 그리고 스루 패스도 11개로 1위를 차지했다.
때문에 영국 언론들은 '마라도나의 전성기를 보는 것 같다. 득점 뿐만 아니라 어시스트, 그리고 긴 패스와 쇼트 패스 등 공격 루트가 무궁무진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토트넘은 지난 뉴캐슬전에서 5대1로 승리했다. 케인은 손흥민과 함께 경기를 지배했다.
전 토트넘 슈퍼스타 데이비드 지놀라는 뉴캐슬전이 끝난 뒤 '그는 그라운드 한 가운데를 누비며, 긴 패스, 짧은 패스, 득점, 어시스트. 와우. 이것은 새로운 해리 케인의 모습이다'라고 극찬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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