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바르셀로나가 결국 발을 빼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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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는 사비 에르난데스 감독 부임 후 확 달라진 모습이다. 겨울이적시장에서 페란 토레스,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 아다마 트라오레 등을 영입하며 상승곡선을 탔다. 고무된 바르셀로나 운영진은 올 여름 또 다른 영입을 노리고 있다. 알려진대로 거물급 공격수를 데려오고 싶어한다.
1순위 타깃은 엘링 홀란드다. 많은 공을 들였지만, 워낙 경쟁이 치열한 탓에 영입이 쉽지 않은 상황. 이어 플랜B까지 정했다. 리버풀과 재계약 협상에 난항을 겪고 있는 모하메드 살라 영입을 노렸다. 살라 에이전트와 접촉했고, 살라도 이적에 긍정적이었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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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기류가 바뀌고 있다. 4일(한국시각) 스포르트는 '바르셀로나가 두 선수에 대한 관심을 접었다'고 했다. 예상대로 재정적 이유다. 천문학적인 금액이 드는 홀란드와 살라를 영입하기에는 바르셀로나가 여전히 재정적으로 어려운 상황이다. 바르셀로나는 새로운 대안을 찾고 있지만, 이마저도 쉽지 않다. 월드클래스 공격수들은 매물 자체가 많지 않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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