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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군단 동료들이 '슈퍼 루키' 김도영의 첫 안타를 위해 기운을 불어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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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한화와의 경기를 앞두고 훈련에 나선 김도영의 모습은 여느 때 보다 진지했다.
'제2의 이종범'으로 불리는 김도영은 시범경기 12경기에 출전해 44타수 19안타 5타점 3 도루 2 홈런을 날리며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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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율 0.432를 기록하며 시범경기 타율 1위에 오르며 김종국 감독의 눈도장을 제대로 받았다.
하지만 정규시즌이 시작되자 방망이가 침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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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두 경기를 치른 상태이긴 하지만 9타수 무안타라는 기록은 아쉬울 수밖에 없다.
김도영이 빠르게 부담감을 덜어내고 안착하기를 바라는 마음은 동료들과 팬들이 한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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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치들은 훈련장을 오가는 김도영을 따로 불러내 하나라도 더 가르쳐 주려 애쓰는 모습이었다.
베테랑 김선빈도 김도영에게 미소를 건네며 격려했다.
김종국 감독은 김도영의 부담감을 줄여주기 위해 리드오프 자리가 아닌 7번 3루수에 배치했다.
주위의 배려와 관심을 받은 김도영이 데뷔 첫 안타를 기록할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는 경기다. 광주=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2022.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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