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토트넘의 승리 뒤에는 안토니오 콘테 감독 특유의 매서운 훈련이 있었다.
토트넘은 4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캐슬과의 2021~20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홈경기에서 5대1 완승을 거뒀다. 토트넘은 A매치 휴식기 뒤 치른 첫 경기에서 완승을 거뒀다. 리그 30경기에서 17승3무10패(승점 54)를 기록하며 4위로 뛰어 올랐다.
영국 언론 데일리스타는 '콘테 감독은 A매치 휴식기 동안 힘든 훈련을 진행했다. 죽을 것 같아도 끝내야 한다(die but finish). 다음 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진출권을 위해 준비했다. 과거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 시절에는 선수단 일부가 불평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콘테 감독은 선수들을 설득한 것으로 보인다. 회복 중인 세르히오 레길론도 강훈련에서 벗어나지 못했다'고 보도했다.
레길론은 "코칭스태프는 터프하다. 진짜 힘들다. 달리고, 또 달리고, 또 달린다. 내게는 정말 최악이다. 그러나 그것이 우리에게 필요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A매치 휴식기 동안 팀에 남아있던 선수들은 열심히 훈련했다. 그래서 우리는 더블 세션을 진행했다. 나만 한 것이 아니다. 대표팀에 간 선수들이 자신의 나라를 위해 열심히 경기했다. 우리는 그들이 돌아올 때 같은 수준의 피지컬을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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