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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부대의 생존이 걸린 데스매치 미션 '50kg 통신 병기 수송'에 나선 SART(특수탐색구조대대), SDT(군사경찰특임대), 707(제 707 특수임무단) 중 두 번째 탈락 부대가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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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시작부터 엄청난 스피드를 자랑했던 SART는 선두로 보급품을 획득했지만, 군장과 더불어 보급품의 무게에 결국 팀장 전형진이 체력 고갈을 겪으며 위기를 맞이했다. 그러자 조성호가 전형진의 보급품을 건네받아 무게를 덜어주었고, 눈부신 협력으로 SART가 1위의 영광을 안았다. 막바지에 이르러 팀장 이주용의 탈진으로 역전 상황에 놓였던 707 대원들은 그를 뒤에서 함께 밀어주며 의기투합했고, 막상막하의 대결 끝에 2위를 차지하며 MC 군단의 환호를 불러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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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강철부대2' 최정예 특수부대원들의 부대별 특별훈련 현장이 공개됐다. HID(국군정보사령부특임대)는 눈을 가린 채 각종 무기를 나무에 명중시키며 고난도 훈련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한 포박 수영 훈련 중이던 UDT 훈련장에 시즌 1 UDT 대원 육준서와 김민준이 깜짝 출연해 유쾌한 번외 대결을 펼쳐 화기애애한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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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마스터 최영재는 707과 SART를 최하위 부대로 지목해 승부욕을 자극하는가 하면, 동반 탈락이 결정되는 다음 미션 '연합전'을 선포해 긴장감을 높였다. 연합전에 앞서 회의에 돌입한 각 부대는 고민 끝에 연합을 이루고 싶은 부대를 선정했고, 지난 '대테러 요인 구출' 미션 대결팀이었던 SART와 해병대의 연합이 성사됐다.
SKY채널과 채널A의 예능 프로그램 '강철부대2'는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